수도권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황금 노선인 강릉~울릉간 노선에 여객선이 추가로 도입 될 전망이다.
(주)씨스포빌(대표 최연희)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강릉 -울릉- 독도간 노선에 운항하고 있는 여객선과 추가로 울릉~강릉, 울릉~독도 정기 여객선 운항 면허를 동해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여객선 면허는 600t급으로 기존 강릉~울릉 항로가 아닌 울릉~강릉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여객선 접안은 울릉도 저동항으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씨스포빌의 정기 여객선 추가 도입에 따라 강릉~울릉 여객선 운항이 현재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어 날 전망이라 울릉도로 가는 뱃길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며, 씨스포빌은 오는 12월까지 신규여객선을 매입해 운항에 투입 할 계획이다.
선사의 관계자는 “올 3월부터 강릉에서 울릉도간 정기 여객선을 띄웠으나 한척의 배로는 선사경영과 수요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여객선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울릉도, 독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이른 시일내 선박을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