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경찰서 유치장이 기존 5곳에서 4곳으로 통폐합되고 관리부서도 이관된다. 19일 대구지방경찰청은 평균유치인 수가 적은 달서경찰서 유치장을 20일부터 성서경찰서로 통폐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는 동부와 북부, 수성, 성서경찰서 등 4곳의 광역유치장이 운영된다. 경찰서는 9곳이다. 이와 함께 유치장 관리부서도 20일부로 기존 수사과에서 경무과로 이관된다. 시경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인권중심 치안행정 구현을 위해 범인검거는 수사부서에서 유치인 관리는 경무부서에서 인권감시는 청문기능부서에서 담당하게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북에는 모두 11곳의 유치장이 그대로 유지된다. 광역이 포항북부와 경산, 안동, 상주, 칠곡, 의성, 영덕경찰서이고 단독이 경주, 구미, 김천, 울릉경찰서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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