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환경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과 미국 정도관리기관(ERA)에서 실시하는 국제숙련도 측정분석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아 국내?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실시된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기술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 먹는 물 분야 암모니아성질소 외 8개 항목과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미국 정도관리기관(ERA) 주관으로 비소 등 5개 항목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도관리 검증제도를 실시했다.
국립환경과학원 9개 항목은 암모니아성질소, 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황산이온, 다이아지논, 클로로폼, 벤젠, 파라티온이며, 미국 정도관리기관(ERA)에서 실시한 5개 항목은 비소, 카드뮴, 크롬, 납, 수은 항목으로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허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숙련도시험 검증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측정·검사 분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국내?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게 됨에 따라 앞으로 국제 환경협약 등 지속적인 검사와 조사연구의 전문기술개발에 지역 환경 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속성으로 도민의 신뢰도를 높여 지역의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