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1 한여름밤의 영화축제`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22일간) 비슬산 자연휴양림 공영 주차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대구)지구 달성라이온스 클럽(회장 김재호)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 중심으로 비슬산자연휴양림 공영주차장에서 고화질의 대형화면(10m ×6m)을 설치,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매일 저녁 8시부터 평일 1편, 주말에는 2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한 여름밤의 영화축제`는 지난 2005년 이래 매년 한밤의 더위를 식혀 주는 야간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혹서기 야간의 색다른 가족형 영상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써 열기에 지친 군민 에게 한여름 밤의 여유와 재미, 시원함을 함께 줄 것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