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민선5기 제2차년도를 맞아 복합민원의 혁신적 처리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종합민원처리과(과장 배병현)는 영덕읍 우곡리 도시개발지구 택지분양에 따라 건축허가 4건, 건축신고 3건, 건축협의 1건에 대해 관련부서와 신속한 협의로 처리완료하고 대한지적공사 영덕지사와의 협조로 측량팀을 보강해 대지확정측량도 7월말까지 마무리해 지역 건축경기를 촉진시킨다.
또 올 상반기 농지전용허가 및 협의 76건에 5만9433㎡ 토지형질변경, 토지분할 등 개발행위는 117건에 176만2447㎡ 환경관련인허가 94건에 대해 법정처리기한보다 5일정도 앞당겨 처리하고 있으며, 이달 29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주민등록상 공적주소로 사용됨에 따라, 세대주 등 고지대상 2만5000여건에 대해 지난달에 고지를 완료하등 새주소 전환에 따른 사전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군청 종합민원실에 ‘민원24전용코너’를 운영해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민친절도 향상 및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영덕군 민원봉사왕’을 선발해 군수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박낙규 일반민원담당은 “겉으로 보이는 친절보다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주민이 원하는 민원을 공동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줄 때, 군민이 군정을 신뢰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업무처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