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연간 7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선바위관광지에 전국최대 규모의 분재 ․ 야생화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2397㎡(726평)규모의 분재 및 야생화 전시용 최첨단 대형유리온실과 계류연못, 실개천을 조성중이며 올해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분재 전시관은 1090㎡(330평)에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나 비닐 하우스 온실이고 작품에 비해 장소가 협소할 뿐만아니라 분재체험, 판매․자료실 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시설이 전무해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분재․야생화에 대한 교육 및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전국적인 분재․야생화 체험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돼 지역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관광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지로의 이미지를 구축해 경북북부권의 관광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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