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과 성동시장,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앙시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기업체와 상호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용래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과 신우현 성동시장 상인회장은 19일 상인대학 교육장에서 상인대학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으며 송재철 한국수력원자력㈜ 경주본사대표와 정동식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22일 한수원 본사 회의실에서 상인회원 20명이 참석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상호협약을 통해 기업체는 임직원과 가족이 전통시장에서 물품구매 등을 통해 시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통시장은 양질의 물품과 서비스가 기업체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골자이다. 양단체는 전통시장 및 기관 특성에 맞는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수시로 위생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근무시간 또는 주차불편 등으로 전통시장 방문을 꺼려하는 기업체 내 임직원들에게 구매대행,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상호 상생을 모티브로 결연의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이용객 편의제공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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