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최근 일본 원전사고를 계기로 원전시설의 안전 및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 관련 원전보호경비의 중요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임해 국가중요시설(원자력발전소) 해상경비 강화 방안에 대한 협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 경비구난과ㆍ계장, 함정장, 파출소장 및 울진ㆍ월성원자력발전소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을 이용한 불순세력 침투와 해상집단 행동에 대한 원전 보호경비를 강화하고 피폭 등 사고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방호시설과 해상경계 태세를 점검하고 원전 측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한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임해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예방 해상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2012년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긴급상황 대비 대응태세를 구축하는 등 완벽한 해상경비에 최선을 다한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