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마가 끝나고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상주시는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및 경제활동에 기여하고자 시내 주요 간선도로 9개 노선에 살수차를 임차해 7월-8월(2개월)도로변에 살수를 실시한다.
살수차 운행에 따른 일시적 교통 운행 불편과 노면의 물 튀김현상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폭염특보시 주민들은 격렬한 운동을 삼가고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때 헐렁하고 얇은 옷을 입으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하며, 냉방기기 사용 때에도 실내․온도차를 5℃내외로 유지하고,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시-오후 4시 사이에는 최소한 2시간은 냉방이 가능한 건물에 머무를 것을 홍보했다.
주민들은 항시 라디오나 TV 등을 주시해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에 주목하고,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이나 비상식음료, 휴대용 라다오 등을 미리 확보해 폭염주의보 발효등에 유의 하시면서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