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에 사회적 기업이 탄생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행복드림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최종 허가됐다. 사회적기업은 장애인과 청년,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하는 기업이다. ㈜행복드림은 예천지역자활센터의 자활공동체 '신나는 빗자루'와 '날으는 빗자루', '깨끗한 학교 만들기' 자활근로자 14명이 뜻을 합쳐 설립했다. 공공기관과 학교, 주택의 일반청소와 빌딩의 광택, 방역 등 전문청소가 주업이며 향후 3년간 국가로부터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 운영비와 각종 세제 감면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군은 이번 사회적기업 1호 탄생을 계기로 지역특성에 맞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오는 2014년까지 사회적기업 10개를 만들고 200여명의 일자리도 창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기업 1호 탄생은 일자리 창출에 기폭제가 될 것이며 ㈜행복드림이 사회적기업의 좋은 모델로 정착, 홍보돼 제2호, 제3호 사회적 기업이 탄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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