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2일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 조직위에서는 대구스타디움 VIP룸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에게 2011육상대회 준비상황과 경찰경비 준비상황 등을 보고한다. 이 자리에는 김범일 시장과 대구지방경찰청장, 대회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맹형규 장관은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맹장관은 대회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의 주요 시설들을 시찰하고 대회 선수촌으로 이동하여 객실 및 중앙광장 등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