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군위읍 소도읍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위읍 소도읍 육성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총 120억원(국비50억, 지방비7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읍 시가지 환경개선사업(70억), 푸드유통단지 조성사업(50억)이다. 특히 '군위읍 시가지 환경개선사업'은 군위읍 입구 삼거리→K마트 구간 1.5㎞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도로를 폭15m(인도포함)로 확장하고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17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와 함께 배후에 2~3개소의 주차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인도에 어지럽게 설치되어 있는 전주와 전선 등은 지하로 매설하고 가로화단을 조성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거리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소득증대을 위해 조성할 '푸드유통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어 오는 10월이면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소도읍 육성사업이 완공되면 그동안 정체된 군위읍 시가지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새로운 이미지 개선은 물론 읍내 상권이 활성화되고, 푸드유통단지를 통한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공사기간 중 생활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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