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오는 31일과 8월12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통고산자연휴양림을 찾아오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맨손잡기 행사를 개최한다.
민물고기 맨손잡기 행사는 불영계곡 상류 통고산휴양림에서 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의 협조로 송어 200마리를 방류하며 현장에서 잡은 민물고기는 이용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민물고기 잡기 행사 후 송어요리 강의도 펼쳐져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들은 민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양동이 및 반도 등 간단한 도구를 준비해 오면 체험행사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통고산자연휴양림 민병철 팀장은 "숲과 더불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온 이용객에게 다양한 체험행사와 깨끗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리는 통고산자연휴양림은 태백산맥의 명승지인 불영계곡 상류, 통고산 자락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 환경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숲속의 집, 야영장, 물놀이장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등 숲을 즐기기 위한 이용객에게 최고의 휴식처라고 휴양림 측은 강조했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