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연저수지가 친환경, 명품저수지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은 농업용수가 부족하거나 노후화로 붕괴 위험성이 있고, 홍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수지에 대하여 다목적, 다기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담수능력을 제고하고, 하천 유지유량을 방류해 농촌지역 소하천의 건천화 방지와 수질개선 및 수변생태계복원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에 옥연지구를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의 제체를 2.9m 숭상해 165만톤(288만톤→453만톤)의 물을 추가로 담수해 하류 기세곡천에 상시로 하천유지수를 확보할수 있으며 기존의 제당사면을 보강하고, 홍수조절용 수문을 설치해 이상홍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수질개선을 위해 습지공원을 조성하고 체육공원, 하수처리장등 부대사업도 병행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저수지 `수변복합문화공간`조성사업 지구로 최종 선정돼 수자원 확보를 위해 기능과 안전위주로 축조하던 저수지를 도시민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증대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산책로, 수변공간조성, 주민편의시설,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장, 주말농원등을 설치해 저수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수 있게 되었다.
정태수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장은 “옥연저수지는 4대강사업의 선도지구로써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또한 주변 비슬산군립공원, 용연사등 과 연계해 도시민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변화 명품저수지로 개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