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5일부터 3일간 달서구 Green마을에서 어린이 90여명을 대상으로 방학맞이`미래꿈나무 맞춤형 녹색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 Green마을은 본리동 현대백조타운, 용산2동 세븐하이츠, 진천동 래미안1차아파트이다.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시행된 `미래꿈나무 맞춤형 녹색교실`은 `작은실천 푸른달서 21`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달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환경보전 실천교육과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고 어린이들을 통해 학부모들의 저탄소 친환경 녹색생활실천을 유도해 지역환경보전 교육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달서구 Green마을에서 열리는 방학맞이 녹색교실은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우리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환경전문강사가(강사 : 안경숙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장) 이론교육과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350ppm 카드 꾸미기 등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색연필과 비누 등의 친환경 홍보물을 나눠 줘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친환경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2011 어린이 지구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 친환경운전 에코드라이빙 홍보 및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학부모 및 Green마을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관련 부대행사를 마련해 환경사랑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 교실은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 5개교(성지?이곡?용산?신서?신월)를 선정해 4개월간 운영해 왔으며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창수 녹색환경과장은 “미래꿈나무 맞춤형 녹색교실은 기존의 녹색교실 대상 5개교와 20
11년 Green 마을 대상지로 선정된 3개 마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계 ? 추진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며, 어린이들의 방학중 녹색생활 습관형성 및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