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감포-구룡포-포항-영덕)근해에 해마다 5-6월부터 우렁쉥이가 원인도 모르게 폐사하고 있다. 관계기관에서는 원인규명도 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어민들을 울리고 있다. 20년동안 우렁쉥이 양식업을 경영하고 있는 김모씨에 따르면 지난 20년동안 5월부터 우렁쉥이가 원인모르게 폐사되고 있는데 수산당국에서는 실태조사 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씨는 사업을 그만두면 영어자금 등 불이익이 따라 사업을 그만둘 수 없는 딱한 사정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시 수산담당자는 우렁쉥이 폐사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으나 확실하게 원인규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관계기관인 포항시수산과 경북어업기술센터는 서로 미뤄 20년이 넘도록 폐사 원인규명도 하지 못하는 딱한 실정에 있다. 우렁쉥이 폐사원인을 연구하는 국립수산과학원 신박사는 연안환경의 이상조류와 수온 등으로 대체로 남해는 3-4월 동해는 5-6월에 폐사하는데, 원인은 물렁병에 의해 폐사된다고 말했다. 신박사는 어민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물렁병(폐사원인이 물렁병으로 법적으로 판단되면 보상에서 제외)이라 법적으로 밝힐수 없는 고충이 있다고 말하고 현재 까지는 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태풍이나 적조 등 이상기류가 발생하면 그로인해 자연재해로 판정, 어민들의 고충을 덜게 했다고 토로했다.
이씨는 우리나라 양식업자들은 패사가 없으면 일확천금을 얻다가 폐사가 되면 보상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손해보는 사업이 아니라 인식하고 남해 서해안은 너도 나도 양식업에 뛰어들어 양식장과 양식장의 거리가 10헤리는 떨어져야 되는데 현재 양식장 간의 거리가 100미터로 좁아져 선박들의 항로까지 막힌 실정이라 지적하고 폐사원인이 수온과 조류, 적조에도 원인이 있지만 선어 축양장 양식어업이 너무 많아 환경오염으로 폐사되는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이씨는 정부가 양식업 사업허가을 남발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전국 선어 어폐류 등 축양사업자들이 한해 폐사가 없을때는 소득을 얻고 폐사되면 보상으로 사업을 하고 있어 국민들의 혈세가 이런 몰염치 없는 사업자들에게 지원돼 형평성에 대한 수산당정책을 비난했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