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이준구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몽골을 방문해 중국 강서성의 감남의학원(赣南医学院)과 21일 자매결연을 맺고 중국의 호남사범대학(湖南师范大学)과 교류증진 업무협의 및 몽골의 몽골국립대학과의 교환학생을 추진한다.
앞으로 양 대학의 교직원 교류, 학생교류, 출판물과 학술간행물 교류이며, 대구한의대학교는 매년 시행하는 DHU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초청해 양교간의 학생교류를 활발히 할 계획이다.
감남의학원(赣南医学院)은 1941년에 중국 강서성에서 개교하여 2개의 캠퍼스(장공, 황금)로 면적이 약 80만㎡며, 15개의 본과과정과 20여개의 특수전공 과정이 있다. 학생수 1만2000명, 교직원수 약 2500명으로 구성된 대학이다.
또한 22일에는 우리대학과 자매결연 대학인 중국 호남사범대학(湖南师范大学)을 방문하여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의(구체적으로 세부사항)를 끝으로 중국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몽골로 출국하여 몽골국립대학과 25일 교환학생 협정 체결을 하게 된다.
몽골국립대학은 1942년도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교한 대학으로 12,000여명의 재학생과 580여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있는 몽골 최고의 국립대학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서울대, 경북대 등 10여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