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고령군 문화ㆍ관광구축 기본구상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군에서 추진 중인 문화ㆍ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고령군 문화체육복지관(가칭) 및 농촌문화체험특구에 대한 기본구상 설명을 상세하게 설계회사가 설명했으며 또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날 설명회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문화재지킴이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가야 르네상스의 부활과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고령군 문화체육복지관(가칭)은 사업비 240억원, 연면적 1만577㎡ 규모로 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문화원), 청소년문화의 집, 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6개의 문화체육복합시설이 한 곳에 설치돼 시설사업비 및 운영비를 절감하는 시스템으로 계획됐으며,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독특한 형태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군은 기본구상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내용과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 참여 문화관광 정책의 추진으로 ‘명품문화 관광도시’를 구축 할 계획이다. 최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