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해면 향토청년회(회장 심성찬)는 도구해수욕장에서 신명나는 피서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도구해수욕장 한여름밤의 해변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에는 『시민 노래자랑』을 피서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연오랑세오녀의 설화가 깃든 조용하고 아늑한 피서지 도구해수욕장은 동해면 청년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해변콘서트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매주 토요일 레퍼토리를 바꿔가면서 알뜰한 프로그램으로 꾸며가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는 연오랑세오녀 섹스폰 봉사단(단장 유재한)에서 관광객 300여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2시간 가량 섹스폰 연주와 즉석 노래자랑을 곁들여 많은 갈채를 받기도 했다. 서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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