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을 위한 프로젝트로 (재)경주문화재단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11 문화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25일 여름학기 강좌의 막을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지금은 여성시대', '어린이 연극 놀이교실'이라는 주제의 2개 강좌가 오는 25일부터 8월18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내에서 주2회 운영된다. '지금은 여성시대'는 차별화된 고품격 교양강좌로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여가생활 등 삶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들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해 앞서가는 문화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개설된다. '어린이 연극 놀이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연극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문화예술아카데미는 문화예술 자체의 전문 기능교육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을 말하며 이를 통해 얻어진 창의성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공동체 형성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가 문화역량을 증대해 결과적으로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게 한다는 취지이다. 더욱이 이번 아카데미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예술을 재미있고 실생활에 접목시켜 쉽게 풀어나가 그동안 경주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예술에의 접근성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1문화예술아카데미는 단발적인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기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 점점 풍성하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아카데미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gjartcenter.kr)나 (재)경주문화재단(054-748-77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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