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는 25일 안동민속촌 동산서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동 글소리마을 캠프'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글소리마을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전통고택에서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문, 예절, 전통문화 등을 교육하게 된다. 교육은 동산서원에서 한문 및 예절교육이 진행되며 이원모 와가에서 하회탈 이야기 또는 국악체험을 실되고 숙박은 군자고와에서 이루어진다. 글소리마을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내달19일까지 1박2일(월,화/목,금)의 일정으로 4회, 방학기간 이후인 9월5일부터 10월7일까지 8회, 총 12회에 걸쳐 2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게 된다. 안동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글소리마을 운영으로 독창적인 문화적 자원(resource)을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창의적인 전통문화체험 및 어린이 테마파크 시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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