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가 여름 휴가철(방학시즌)을 맞아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가족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 특별공연(천궤의 비밀. ‘여왕의 눈물)을 마련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관객을 신라시대로 안내하고 있는 '신라 화랑 미시랑'의 스펙터클한 영웅 서사극인 ‘천궤의 비밀’은, 1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초 대규모 수상과 지상 멀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60여명이 연출해 내는 대형 전투선의 침몰과 수상전투 장면의 재현은 진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화려한 폭죽, 12m 높이의 성곽 개폐 등, 특수효과 및 첨단 무대장치가 동원된 야간공연장에서 이어지는 선덕여왕 러브스토리인 ‘여왕의 눈물’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공연이다. 선물추첨도 있어 연인들과 어린이가족들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 낮의 열기를 식히며 밤의 공연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메인공연장 주변에서는 먹거리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생맥주, 닭꼬치, 핫바 등의 다양한 먹거리는 가족과 함께 공연과 관람을 즐기는 관객들의 기호에 잘 맞게 값이 싼 편이어서 부담이 없다. 이 곳에서 직접조리되는 시원한 냉모밀국수의 맛은 각별하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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