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친절·안전·청결한 택시를 만들기 위해 대구법인택시조합, 개인택시조합 및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25일부터 9월말까지 2달간 매일 2회씩 동대구역에서 ‘택시 승강장 택시운행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계도’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관문인 동대구역 주변이 내방객들에게 대구의 첫인상으로 인식된다는 판단 하에 택시기사들의 친절?봉사의식을 확립하고 호객행위, 새치기 등의 불법영업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하여 정류장 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택시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계도 통해 대구를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대구세계육상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도는 법인택시업체 대표와 개인택시조합 간부, 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의 개인택시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택시운수종사자들 스스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한 층 더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시는 또 친절도 향상을 통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후를 기준으로 택시이용 불편신고 건수를 비교 분석하여, 최소한 50%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