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오전 8시30 행정부지사실에서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서약 실천 결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실·국장들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위로부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결의와 청렴서약서에 서명한다.
아울러 전 공직자는 오는 29일까지 반부패 청렴서약서를 2부 작성해 1부는 본인이 보관하고, 1부는 감사관실에서 관리한다.
도는 지난 5월 청렴경북 실천을 위해 도 과장 및 노조간부 간담회를 개최 하고 6월초 도 및 시군 감사담당공무원 연찬회를 실시, 청렴포스터 5000매를 제작해 도 산하기관 등에 배부한 바 있다.
7~9월에는 직속기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청렴시책 순회교육, 공직기강 점검, 새경북아카데미 '청렴 강좌' 개설, 청렴동아리 실무진 간담회 등 자발적인 청렴정책도 펼쳐나갈 방침이다.
또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와 지역애로를 청취·해결하는 컨설팅 현장해결형 감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현재까지 우리 도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렴도 측정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으며 올해는 좀더 도민들이 체감하는 청렴도 상위 경북을 달성 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이 솔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