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진계숙)는, 25일 고택등에 보관하고 있는 고서적, 제기 등 문화재 도난예방을 위해 영양군 관내 중요문화재 50개소에 대해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방범진단은 문화재 절도범들이 국보 및 보물이 아닌 고택의 중요민속자료는 관리가 소홀하고 방범이 취약한 점을 노리고 문화재를 훔치는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경찰서는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상 미비점을 보완토록 하여 단 한건의 문화재 도난도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또한 진 서장은 중요문화재 관리주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외지차량 및 수상한 사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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