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주요 행락지에 대하여 7월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단속을 실시한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7,8월 두달 간을 행락질서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행락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인 포천계곡과 대가천을 중점적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인파가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은 성주군 소속 전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행락질서 합동 계도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행락질서 합동 계도 단속은 하천법 개정으로 하천구역 내 취사행위 단속에 따른 근거도 마련하게 되어 행락질서 확립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건전한 행락문화를 조기 정착하기 위해 강력한 계도 단속에 나섰다. 하루 130여명의 공무원으로 편성되는 합동 계도 단속반에서는 가야산 포천계곡과 대가천 등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취사 및 야영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시설물(평상, 텐트 등)설치 및 자릿세 징수, 불법어업, 불량식품 판매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임시취사장은 포천계곡과 대가천 주변 행락인파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천계곡 3개소 대가천 5개소를 설치해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음식물수거함을 비치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외지인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체감한 행락지 인근 주민과 주변상인들의 지지로 경찰서, 소방서, 사회단체 등 기관단체의 동참 등 온 군민이 한마음으로 행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당장은 오랜 습성을 고치기 힘들어 행락객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나 오래도록 수려한 자연과 맑고 깨끗한 행락지를 만든다면 작은 불편은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홍보와 개선을 통해 행락객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건전한 행락문화를 조기 정착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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