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개최되는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축제공식기념품이 제작 판매된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포항시축제위원회에 따르면 기념품과 캐릭터공모를 통해 축제의 공식기념품으로 캐릭터 티셔츠 4종과 세라믹 핸드페인팅 컵 3종, 모자 등의 3개 품목 8개종류의 축제공식기념품을 판매키로 했다. 이에 따라 축제위원회는 축제 기간중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등 행사장에 별도의 전시판매부스를 설치해 불빛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캐릭터를 담은 티셔츠와 모자, 컵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판매한다.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유망축제)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임한 민간전문위원과 문광부직원등으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의 심사를 받게 되는데 적절한 기념품의 개발과 판매는 축제 재정독립의 노력으로 간주돼 주요 가점요인으로 작용한다. 2011년 문화관광축제 평가계획에 따르면 평가기준에서 축제의 재정자립도는 중요한 평가기준이며 주제와 근접한 축제기념품의 발굴과 판매는 권고사항으로 대부분의 선진축제에서 도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 슬로건인 ‘세상의 불과 빛 , 포항에서 춤추다’와 부합되는 축제 브랜드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공모전을 사전에 진행했다. 포항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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