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내 전 경로당에 에너지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6월초에 등록 경로당 410개소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경로당별 100만원 범위 내에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에어컨, 김치냉장고(일반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을 보급한다. 시는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발 빠르게 진행 에어컨 232개소, 김치냉장고 91개소, 일반냉장고 39대, LCD TV 48대 등 총 410대를 경로당에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사업은 면역성이 떨어져 만성질환자가 많은 어르신들에게 폭염으로 인한 사고의 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월 15,000원정도의 에너지 비용절감효과도 있어 관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석 시장은“이번에 지원된 경로당 제품은 고효율 가전제품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고효율 저비용 에너지 절감, 냉방비용 절감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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