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시도 부단체장 회의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6월말 실적평가에서 경북도가 조기집행율 126% 달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6억원을 받았다. 또 시군에서는 청송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고 포항시, 영양?영덕?성주?봉화군 등 도내 5개 시군이 조기집행 100% 목표달성단체로 선정 각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경북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상사업비 7억원을 수상한데 이어 6월 평가에서도 조기집행율 126%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은 등 2011년도 지방재정조기집행 평가결과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13억원의 전국 최다 인센티브를 받았고 시군도 12억원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도는 지난해 조기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극적으로 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타 시도의 모범이 되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이는 민간실집행 예산을 중심으로 조기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도 및 시군 관계관 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그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일자리와 민생안정, SOC사업 등 국민생활에 영향이 큰 분야를 집중 관리하여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제고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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