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공무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져 공무원의 땀방울로 커가는 독도아카데미가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토의식과 민족의식을 재무장시키는 기회로 자리매김하며 진화하고 있다. 울릉군 공무원 독도아카데미에서는 오는 다음달 6일 7일 양일간 ‘공무원독도아카데미 발전방안 세미나’를 2011년 전국 해양, 문화학자 대회와 연계해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세미나는 울릉군과 동북아역사재단, (재)해상왕 장보고기념 사업회 주최로 삼척시와 울릉군 일대에서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돼 관련학자 120여 명이 참석해 해양사와 해양민속, 해양문학 예술, 해양사회인류, 해양생태정책, 그리고 해양법정 분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달 4일,5일 양일간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개회식을 가진 후 학술 발표 및 토론회를 가지고, 6일, 7일 양일간은 울릉도 및 독도 탐방 후 울릉한마음 회관에서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해양학자들의 울릉도?독도 관련 주제의 발표와 현지 탐방을 통해 이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도아카데미의 성과를 널리 알려 발전 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풍부한 참여 강사진을 확보하고 향후 울릉군에서 울릉도?독도 관련 학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 같은 계획이 세워졌다. 한편 울릉군은 권위 있는 학자대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울릉도를 널리 알려 독도아카데미가 우리나라 독도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독도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 등을 진행하며 독도에 대한 역사와 인문, 자연환경 등을 설명,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전국 공무원을 독도 알리미로 활용하며 또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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