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둑높이기사업과 효율적인 저수지 수위 관리로 금년 기록적인 강우에도 불구하고 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는 것은 “4대강 둑높이기사업 의 결과로 보고있다.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권오정(사진))에서는 소백산 기슭 요소 요소에 설치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로 지난 6월 23일부터 4일간 누적강수량 399mm로 평년의 3배 정도의 기록적인 강수량임에도 관내에 인명 피해는 물론 농경지 침수 피해도 전혀 없었던 것은 다행이며 이것은 공사의 저수지가 큰 효자 노릇을 했다. 돌이켜 보면 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영주봉화 관내 10여년 주기의 대홍수로 농경지가 유실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많았으나 요즘은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더 많은 비가 오는데도 홍수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은 분명 저수지 효과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공사에서 시행하는 저수지 둑높이기사업은 더 악랄해질 게릴라성 호우와 더 많은 시우량을 먼저 내다보고 물 그릇을 크게 하는 사업이다. 금계지, 단산지, 창평지, 금봉지, 동면지 5개 지구를 우선 선정 총예산 908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838만톤의 물을 추가 확보 할 수 있다. 이것은 금계저수지 2개를 새로 만드는 효과와 같다. 4대강 둑 높이기사업은 도내 23개 지구중 영주봉화지사 관내에만 5개지구가 진행되고 있어 영주시와 봉화군은 물 걱정없고 재해없이 살기좋은 지역이 될 것이다. 현재 공사는 소백산 계곡마다 중규모 이상의 저수지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영주시 삼가리 소재 금계지(4백 86천톤), 순흥저수지(2백528천톤), 단산저수지(3백040천톤), 부석저수지(1백856천톤) 장수면 성곡지(1백660천톤) 등 5개 저수지의 총 물 그릇은 13백 170천 톤이다. 또 봉화군은 금봉저수지(330천톤), 창평저수지(550천톤), 동면저수지(326천톤)로 3개소 1백 206천톤의 물을 가두어 관내 2,400여 ha의 농경지에 물 가뭄을 해소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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