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 증가율이 4분기째 대기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이 발표한 '2011년 1/4분기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지수'에 따르면, 1/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대기업이 0.6% 감소한데 반해 중소기업은 11.1% 증가했다. 지난해 2/4분기 중기의 노동생산성 증가율(13.7%)이 대기업(12.9%)을 앞선 이후 4분기째 대기업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1/4분기 전체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지수는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122.7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늘었으며, 서비스업은 107.4로 1.3%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13개 산업 중 부동산임대(-19.0%), 예술스포츠(-13.8%), 음식숙박업(-11.3%), 전문과학기술(-2.1%)을 제외한 9개 산업의 생산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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