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아름다운 불꽃쇼를 감상해요!!” 포항시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체험을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마련했다. 포항시는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200여명을 선정해 포항해양경찰서 1,500톤급 함정 1대를 지원받아 해상에서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메인행사인 불꽃경연대회가 펼쳐지는 30일 오후 8시에 울릉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해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하늘을 수놓는 8만5천발의 화려한 연화를 감상하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선상 불꽃쇼 체험 기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빛을 선사하고 새로운 추억거리가 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국제불꽃경연대회를 비롯해 풍등띄우기,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불빛장터, 해양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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