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읍장 남치우)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창출 및 공공근로사업의 생산적 활동으로 공한지(유휴농경지)에 보리를 재배해 생산한 보리 판매대금을 관내 차상위 계층 장애인 가정 등 불우계층에 전달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수확한 보리는 약 800kg으로 지난 20일 보리 판매대금 500,000원을 명도1리 윤봉석(65세)씨 등 불우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 지역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장성자(59세)씨는 잡초제거와 비료살포 등 고된 작업도 했으나, 수확한 보리가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마음 한편으로 뿌듯함과 따뜻함을 느낀다고 감회를 털어 놓았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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