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관련하여 하절기 폭염을 대비한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폭염관리 전담팀을 구성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며, 폭염 장기화로 인한 특보 발령 시 운영기간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폭염관리 전담팀의 활동멤버는 방문간호사(6명)와 호스피스간호사(1명)로 2011년 6월말 현재 방문보건사업관리대상으로 등록관리 중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3,500여 취약계층가구를 맞춤형방문보건사업과 연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 및 가까운 무더위 쉼터 등의 정보 제공과 건강체크, 문자메시지, 안부전화를 실시 여름철 폭염으로 부터 대상자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폭염으로 부터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음사항을 당부하였다. ① 갑작스런 더위가 있는 날,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날이지만 습도가 높거 나 바람이 약한 날 등 신체상태가 더위에 익숙하지 않을 때 더욱 주위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② 폭염이 집중되는 12?17시 사이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 할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하여야 하고 ③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투석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 되면 즉시 1339나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한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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