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이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 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시장은 27일 불꽃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는 현장을 방문해 장정술 관광진흥과장에게 축제 추진 상황 등을 보고 받은 후 무엇보다 관광객 편의에 중점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박시장은 북부해수욕장 인근 주차 공간 등을 직접 확인한 후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달라”며 “충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는 등 숙박, 환경정비 등 전 분야에 걸쳐 완벽한 준비를 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 체육공원 등에서 개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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