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국제불빛축제가 28일 그 시작을 알린 가운데 이날 오후 북부해수욕장에서 2011 경주세계엑스포(8.12~10.10) 성공기원 행사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행사는 시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 행사의 성공개최를 다짐하고 시도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크엔젤의 댄스 공연, 뮤지컬 갈라쇼, 익스트림 비보이 공연, 신예 걸그룹 블레이디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또 ‘2011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를 잡아라!’ 룰렛 게임이 이벤트로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는 30일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축하하는 퍼레이드에도 참석해 불빛축제와의 상생적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 포항시의 날(9.15)에 참여해 세계에 포항의 문화?예술 및 지역특산물 홍보와 도민화합 한마당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원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