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대구 방문객을 위해 비상이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을 위해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은 9월 7일까지 휴일 및 공휴일 없이 운영되며 대구시와 경북도도 식음료 안전추진센터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식음료 안전 일일활동 총괄지휘,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체계 유지, 식음료 안전사고발생 시 긴급 대응 조치, 비상대비 기동검식반 등으로 운영한다. 식약청은 선수촌 본부호켈 경기장 등 대회관련 주요급식시설과 식음료 납품업체 등에 검식관 132명을 전담배치 할 계획이다. 식약청 식음료 안전 대책본부 상황실 담당자는 “대회 기간인 8월은 기온이 1년 중 최고를 기록하고 대회기간 외국선수 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철저하게 대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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