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8일 오전 11시반월당역에서`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D-30일을 맞이해 노?사 합동 안전점검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역사 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과 승객편의시설에 대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안전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이 대회를 대비해 그 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진단, 방호전담요원 대테러 특별교육, 관할소방서 및 경찰서 합동으로 소방시설물과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13일부터 24일까지 월배차량기지를 비롯한 3개 차량기지와 1?2호선 56개 전체 역사에 대한 자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11일부터 5일간 국무총리실 합동으로 대회장과 선수촌 주변 주요 역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번에 걸친 점검실시 후 나타난 문제점과 미비사항에 대해 지난 22일에는 김인환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상황실에서`안전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김인환 사장은 대회기간 중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대구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해 우리공사에서도 안전사고 방지와 열차운행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D-10부터 종합청사 및 기지출입을 통제하고, 역사에는 간부직원들로 편성된 특별순찰반을 구성하여 순찰?점검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D-3부터는 경찰인력이 주요역에 상주하고 전동차 순찰을 시행하는 등 주요시설에 대한 경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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