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박물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뮤지엄 스테이'를 오는 31일부터다음달 1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엄 스테이'는 박물관에서 1박 2일을 보내면서 박물관 구석구석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은 물론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문화재 보존과학실, 유물정리실 등을 둘러보고 수장고도 견학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박물관장및 학예연구사 등과 대화의 시간도 가지며 전시실에서 문화재와 함께 잠을 자는 체험이다. 뮤지엄 스테이는 2008년부터 실시해 많은 호평을 받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8월7일에도 한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뮤지엄 스테이'의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체험은 접수 시작 2분 만에 마감됐으며 8월7일 체험에 선착순 50명(여학생 25명, 남학생 25명)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누리집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서 29일부터 신청 가능하다"며 "여름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즐기며 전시실에서 직접 꿈나라에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기회에 어린이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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