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보호관찰소는 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부 수해지역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집중투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관내 일부지역이 올해 집중호우로 논밭이 침수되고 산사태로 담장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사회봉사대상자를 매일 10명씩 투입,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임동면사무소와 협조해 대형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작은 마을단위인 고천리 일대에도 수해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유정호 사회봉사집행담당관은 "향후 수해복구 작업,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장애인 주거환경정비 등 우리 지역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집행 분야를 적극 발굴, 다양한 방식의 사회봉사 집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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