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 대학생 지식 나눔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7~8월에 걸쳐 한 달간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원전 주변지역 학생들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과 경제적인 문제로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적은 점을 감안하여 국내 10대 우수 대학 학생들을 멘토로 선정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울진원전은 원전소재 4개 지역 중 지난해 프로그램 실시 결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4개 원전 중 최초로 여름방학 중에 시범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울진원전은 주변 지역의 4개 중 고등학교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면서 방과후 교육지도를 희망한 학생 41명을 선발하고, 멘토들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