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 관내 특수교육 대상학생 31명을 대상으로 2011 특수교육 대상학생 계절학교 4학급을 청도초, 풍각초, 금천중, 청도중학교에서 개설․운영한다. 계절학교의 운영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기본적인 생활태도와 사회 적응능력을 기르고 부모들에게는 심리적 및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학기 중에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회적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의 제공과, 다른 학교 학생들과 더불어 여러 가지 활동 및 체험학습을 함께하며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과 함께 부모들의 사회활동 및 여가활동의 참여를 증대하는 효과가 있다. 각급 학교는 학교 실정과 참여 학생들의 능력과 수준에 적합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업 활동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4개 학교 연합 체험학습인 국악수업 및 영화관 체험, 안전테마파크 견학, 테지움 박물관 체험, 워터파크 현장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채워준다. 남청룡 교육장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계절학교 운영은 방학 동안에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학기 중에 실시하지 못한 특별한 체험활동을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ˮ고 했다. 올해로 4년차인 청도의 계절학교가 부모님들의 공교육 만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특수학급 교사들의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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