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문고분회에서는 지난달 28일 윤재익 문경시새마을지회장 및 김성식 문경시새마을문고지회장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새마을 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를 개소했다. 오는 6일까지 10일간 예정으로 문경시 새마을지회의 지원을 받아 2000여권의 도서를 확보하고 1일 10명씩 연인원 100여명의 문경읍 새마을지도자들이 교대로 상주하여 봉사하면서 휴가를 맞아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 도서 대출로 피서지에서 유익하고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녹색생활실천 홍보를 위해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피서객에게는 재생 화장지를 제공하고 관광안내와 시정 홍보지 배부 등의 활동을 전개하여 친절하고 살기 좋은 문경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무더위속에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선풍기와 음료수 등을 지원한 전병용 문경읍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문경 건설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문경읍 이유신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정자 새마을부녀회장은“앞으로도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 운영을 통하여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동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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