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30~31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31일 오전 10시26께 칠곡군 석적읍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120㎡와 설비시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8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설비시설에서 불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말 등을 토대로 보일러 기름이 새어 나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30일 오전 3시께 경북 고령군 다산면 자동차 시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에 있던 포장재 생산공장으로 불이 번졌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 3개동 1542㎡와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8000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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