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오는 27일부터 9월4일까지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특별방범활동을 펼친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1일부터 경기장, 선수촌, 공항, 호텔 등 대회관련 시설물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성로 등 8곳을 특별치안구역으로 설정,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선수단이 입국하는 9일부터는 지난달 27일 경기장 치안을 위해 개설한 대구스타디움 치안센터에 인원을 보강, 파출소로 격상 운영할 예정이다. 선수촌내에도 파출소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대회 전야제가 열리는 26일부터는 대구지역 전 경찰이 최고 경계단계인 갑호 비상 근무체계로 전환해 비상근무를 한다. 지구대와 파출소 등 지역경찰관서도 격일제로 근무하는 등 전 경찰력을 집중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기간동안 지역경찰의 대회경비 동원으로 예상되는 치안공백을 자율방범대와 시민명예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등 방법협력단체의 협조를 얻어 완벽치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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