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지난달 28일 2011년 하반기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직능단체장,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물가의 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민?관이 하여야 할 역할과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물가관련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 참석자는 물론 중앙시장 상인회원, 물가모니터 요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부당 요금인상 근절하기, 건전한 상거래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단체로 거리캠페인을 전개하여 물가안정에 시민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다.
상주시는 물가를 잡기 위해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토대로 부시장을 총괄반장으로 경제기업과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0개의 합동지도반을 구성해 쇠고기, 돼지고기, 무우, 배추 등 중점 품목 48개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조사해 관리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주요 품목 가격을 공개하여 중점 관리한다.
아울러 물가 상승분위기에 편승한 부당 요금인상 업소도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또 상주시는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사용료, 정화조 청소료 등 지방공공요금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세부계획을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