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소장 채한욱)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 까지 매주1회 8주간 상주시 중덕동에 거주하는 고혈압ㆍ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ㆍ당뇨 자조모임」을 운영하였다.
고혈압 및 당뇨 환자 25명이 매주 마을경로당에 모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한 후 고혈압ㆍ당뇨의 질병에 대한 교육, 영양사의 식이요법, 금연상담사의 금연 및 절주에 대한 상담, 운동처방사의 심뇌혈관질환에 적절한 운동 및 상담 등을 실시하고 실천사항에 대하여 매주 개인별 실천여부를 관찰하여 지속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도하였다.
환자들은 자조모임을 통하여 회원들간 각자의 생활습관과 의견을 공유함은 물론, 교육과 상담을 통하여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법 등을 교환하며, 동질의 스트레스요인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질병 조절에 대한 의욕과 자기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고혈압ㆍ당뇨ㆍ고지혈증 관리를 위해 「고혈압ㆍ당뇨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늘려 환자 간에 동질성을 가지고 적극적인 질병치료로 합병증을 예방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