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문화체육과 전병순 문화예술담당은 지난달 28일 함창읍 소재 고동람(古冬攬)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일반도서 및 월간지 등 총 150권의 책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동람(古冬攬) 작은독서관은 올초 개관을 하였지만, 예산부족으로 도서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도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70여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 학생들의 호응이 뜨겁다.
전병순 문화예술담당은 “이 책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읽고, 모은 소중한 책들로 고동람(古冬攬) 작은도서관의 개관 취지에 공감하여 기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