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8일 부터 인사관리시스템을 전면 검증에 들어간다. 경주시의 인사관리시스템 입력오류가 감사원에 적발된 것(본보 7월27일자1면)과 관련해 시는 모든 인사관리시스템을 오는 8일 부터 강도 높은 검증에 들어간다. 전자관리시스템의 입력 오류 뿐 아니라 자격증 관련한 인증을 부서장 책임하에 모든 것을 원점에서 점검하기로 했다. 기존 검증시스템은 자격증을 소유한 본인이 사본을 부서장에 제출하면 부서장이 진위여부를 가려 공문으로 인사담당자에서 전달했다. 이와 같은 로드맵은 위조된 자격증을 확인하는시스템이 약해 이번 검증에서는 위조까지 완벽하게 확인해 신뢰성 확보하고 입력오류와 같은 실수는 없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경주시에는 자격증 관련 인사 관리대상은 150여명 정도이다. 또 인사 담당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외 4개 기관에 위조 여부까지 조회하는 등 강도 높은 검증을 하기로 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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